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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대표들이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 공안부에 고발했다 | ||
12일 오후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 대한민국지킴이연대(대표 맹천수) 등은 이정희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 뒤 '종북세력' 척결을 결의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경기동부연합이 통합진보당 당권을 장악한 뒤 종북성향을 노골화 표현하며 사실상 준전시상태인 9일 주한미국대사관앞 '전쟁 반대, 한반도 평화수호 결의대회'라는 당집회에서 북한의 남침 방어를 저지하기 위한 자유평화수호 전선인 한미연합 훈련을 북침, 북한 수복 공격작전으로 억지 유추 확대 주장해 남남 갈등을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 대표를 "주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김정은 제1비서의 대남적화통일 전술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로, 검찰 공안부는 피고발인에 부화뇌동하는 당직자를 포함해 남한내 종북세력의 수괴인 피고발인과 이자를 추종하는 일당에 대해 국가정보원과 공조해 뼈속까지 적화사상으로 물든 종북세력이 그동안 벌여 온 비밀스런 반국가범죄행위까지 샅샅히 찾아내 철저한 수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발장은 이와 함께 통합진보당에 당비내는 공무원 및 통합진보당과 경기동부연합등 종북정당 단체에 북 노동당 비밀당원증 보유자에 대한 특별수사도 병행하라고 요구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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