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군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등 5종 20만여본의 봄꽃을 군내 주요도로변과 시가지등에 식재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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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군에서 직접 재배한 팬지, 비올라등 5종 20만여본의 봄꽃을 군내 주요도로변과 시가지등에 식재한다. | ||
새봄을 맞아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을 볼 수 있도록 봄꽃식재를 시가지 가로화단 및 화분에 퇴비, 상토등 주변정리 및 정비를 마무리했다.
12일부터 울진읍 남부진입로, 엑스포공원입구, 군경계지역등 10개 읍면의 주요도로변과 시가지에 아름다운 봄꽃길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 공한지에 소공원을 조성, 지역특성에 맞는 관목류(영산홍,철쭉등)를 식재하여 우리고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고 울진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울진군은 지금까지 축적한 다양한 꽃묘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깨끗한 울진환경이미지 제고는 물론 특색있는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이미지 부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근남면 행곡리와 산포리에 위치한 군직영 꽃묘재배단지(시설하우스12동)에서 연간 75만여본의 꽃묘를 직접․생산하여 군내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등에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예산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만교 산림녹지과장은“울진을 찾는 관광객 및 상춘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울진을 가꾸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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