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찾은 경남도민들에게 미니방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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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본부장과 직원ㆍ직원가족 등 150여명은 지난 10일 오전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을 찾아 경남FC와 부산아이파크간의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 2라운드’ 경기를 관전했다.
경남은행 임직원들은 경기 관전에 앞서 경남FC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세레모니를 연출하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또 경남FC 홈개막전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경남도민들에게 미니방석을 선물했다.
경남FC 선축으로 경기가 시작된 후에는 2시간여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특히 경남FC 선수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를 선보이거나 득점을 할 때면 16000여 관중과 환호하고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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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경남FC 홈경기에 대한 써포터즈 파견 외에도 각종 후원과 입장권 판매대행 등을 통해 경남FC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도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구단운영비 5억원을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경남FC 연간 회원권을 해마다 구입,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선용을 위해 경남교육청에 기탁해 오고 있다.
그 외도 전국 162개 경남은행 영업점을 통해 경남FC 입장권과 연간 회원권 판매를 대행하고 있다.
한편 경남FC는 경남은행 임직원을 비롯한 경남도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부산아이파크를 1대 0으로 제압했다. 경남FC는 지난해 FA컵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도민구단 중 유일하게 스플릿 A그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진화 기자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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