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소통 반상회'11일~12일, 포항시 6급 이상 간부공무원, 민생현장에 투입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3.12 10:58
  • 댓글 0

포항시는 지난 9일 발생한 산불에 대해 재발방지와 피해복구를 위한 소통 반상회를 열었다.

소통반상회는 시 본청, 구청, 사업소 6급 이상 간부공무원 4백여명이 행정지도담당별 읍면동 반상회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일 용흥동・연일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재발방지와 피해지역 복구에 시정역량을 모아나가기 위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산림피해 지역의 조림방향과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목소리를 듣고 주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2013년 추경예산에 바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로 인해 흉물스러워진 도시미관 정비와 병행하여 새봄맞이 대청소도 함께 진행해 화마로 인한 아픈 상처와 기억을 하루 빨리 벗어나도록 산불피해 인근지역 도심지 환경정비에 시정역량을 모아갈 계획이며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과제 등을 전달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도 청취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개최하는 소통반상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소관사무에 대하여 테마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직접 반상회에 참석, 그 지역과 관련된 각종 추진사업 및 시정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반상회, 남녀노소 각계각층이 참석하는 통합 반상회, 밤낮 구별 없이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찾아가는 맞춤형 반상회로 운영될 방침이라고 했다.

이번 달 일찍 개최되는 3월 소통반상회는 국도정 및 시정현안사항 등 시급한 과제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열린 올해 첫 소통 반상회에서는 박승호 포항시장이 거주지인 용흥동 우방아파트 반상회에 직접 참석해 감사와 소통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은 바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