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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는 지난 7일 갈수록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 T/F 팀 구성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범죄예방분과와 수사분과, 지원분과로 구성된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범죄예방분과에는 생활안전과와 경비교통과를 포함해 사회악 범죄예방 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수사분과는 수사과가 4대 사회악에 대한 종합 예방 및 검거활동을, 지원분과에는 경무과와 정보보안과가 각 분과별 업무지원 및 정보수집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4대 사회악 T/F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성폭력과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나섰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4대 사회악에 대한 향후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사천지역에 4대 사회악이 발 붙일수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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