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항시가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 ||
시는 11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피해 복구 대책반’을 긴급 편성하고 오후 8시까지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공무원, 군인, 자생조직단체 등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복구에 본격 나섰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 역시 모든 행사계획을 취소하고 산불피해지역인 용흥동 우미골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주택 쓰레기를 손수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을 도왔다.
![]() |
||
| ▲ 포항시가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 ||
특히 시는 주택이 불탄 이재민 대한 수용과 지원이 시급하다고 보고 47세대 118명의 이재민에 대해 다각적인 주거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밀피해 조사 후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응급복구 및 이재민구호로 받은 특별교부세 15억원과 지역 기관단체 및 시민의 성금으로 복구비용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되고 있어 산불경보 ‘주의’를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