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높아지면서 우리 사회에는 각계각층에 리더로 자리매김한 여성들이 적지않다. 이에 많은 여성들이 ‘여성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투자하며 앞선 여성 리더들의 삶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전남 ‘여성미디어클럽’은 올해 지역 내 문화, 인권, 봉사 등 이와 관련한 다양한 여성 리더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듣는 주간 ’릴레이 인터뷰‘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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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여성미디어클럽의 릴레이인터뷰 첫 대상자인 담양 '약초밥상'의 최금옥 대표는 약초음식연구가이자 천연염색, 숲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 ||
8일 여성미디어클럽 여기자 6명은 최 대표를 찾아 그의 삶과 배움, 특별한 자녀교육, 철학, 약초, 천연염색 등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최 대표는 약초음식연구가이자 천연염색, 숲 해설 및 슬로시티 해설가로도 명성이 높아 수차례 뉴스와 방송, 잡지, 신문 등에 소개된 인물이다.
최 대표의 남다른 철학에 매료돼 한번 두레공방을 찾은 사람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입소문으로, 블로그로 경험했던 이야기를 퍼뜨리기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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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약초밥상' 최금옥 대표는 광주전남 여성미디어클럽의 여기자들을 친근하게 대하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 ||
최 대표는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무지랭이처럼 살기 싫어서 무엇이든 전문적으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노력하며 살고 싶다”며 “여기자님들도 여성들의 파워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성미디어클럽’ 이미애 회장은 주간 릴레이 인터뷰의 첫 주인공이 된 최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3월 8일은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UN이 제정했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날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도 역사적인 첫 여성 대통령이 당선되고,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터뷰를 통해 지역에 숨어있는 여성 리더들을 만나 여성들의 주도적인 사회참여 및 역할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미디어클럽의 주간 ‘릴레이 인터뷰’는 인터뷰 대상자가 다음 인터뷰 대상자를 소개해주는 형식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여성리더 및 관련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이야기를 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전달할 예정이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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