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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답사회 45명 초청 울진 문화유적지 탐방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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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고려답사회 회원 45명을 초청하여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울진지역 봉평신라비 전시관을 비롯한 불영사, 성류굴, 대풍헌, 망양정 등 주요 문화유적에 대하여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고려답사회 회원 45명을 초청하여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울진지역 봉평신라비 전시관을 비롯한 불영사, 성류굴, 대풍헌, 망양정 등 주요 문화유적에 대하여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울진군에서 고려답사 단체 초청 팸투어는 울진 봉평신라비, 장양수 홍패 등 국보 2점을 비롯해서 보물, 문화재, 천연기념물 등 오랜 역사와 함께 숨쉬어 온 울진의 우수한 문화유적은 역사학도와 문화유적 애호 단체 등을 통하여 심도 있는 고찰과 이해를 돕고 울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울진 탐방 단체인 고려답사회(회장 우영준)는 고려대학교 사학과 졸업생(회원 127명)이 주축이 되어 구성된 단체로서 매월 1회식 국내․외 문화유적지에 대하여 답사를 통하여 일반대중들에게 알리고 학술지등에 논제하고 있다.

울진군에서는 문화유적 애호단체인 고려답사회를 시발점으로 앞으로도 전국의 문화유적 동호인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울진의 보고(寶庫)속에 오랜 역사와 함께 숨 쉬고 이어져 내려온 우수한 울진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 한국속에 울진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답사회 관계자는 “1박 2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지하금강인 성류굴, 천년고찰 불영사,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결정적인 증거인 대풍헌을 비롯하여 망양정 등을 둘러보고 정신문화재의 보고가 울진임을 새삼 느낀다면서 문화유적 애호 단체들에게 널리 알려 울진을 다시 찾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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