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민주인권포털(www.gjhr.go.kr)을 구축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민주인권포털은 기존 북구의 ‘사이버 민주인권관’과 광주시의 ‘세계인권도시포럼’ 홈페이지를 통합해 전면 개편, 홈페이지 편의 기능을 대폭 확충하고 국․내외 인권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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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마이피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해 시민과 쌍방형 의사소통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민주인권포털을 통해 광주인권 헌장과 인권지표 실천, 인권증진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 등 다양한 인권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인권정보를 제공하고, 광주가 왜 인권도시인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인권도시 비전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권의 가치가 살아 숨쉬는 세계속의 인권․평화공동체 광주 건설을 위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채널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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