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11일 중앙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21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북핵위기로 인한 위기국면과 관련해 하루빨리 극복할 것을 새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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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통합당 제21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오중기 비대위원이 한반도 안보위기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ㅏ. | ||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인 오중기 비상대책위원 또한 날선 공방으로 대치각을 세우고 있는 현 상황을 대화로 풀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오 비대위원은 "박근혜 정부는 철저하고 튼튼한 안보와 함께 북한이 국제사회와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화를 위한 대화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전하며 위기상황에 대한 출구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지난 주말 포항을 비롯한 전국의 산불발생 등 정부의 위기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며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 비대위원은 최근 구미염산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현 정부에 재발방지와 재 대응 매뉴얼 수립을 촉구한 바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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