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용흥동 아파트 밀집지역 도로에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이곳을 통행하는 행인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다.
![]() |
||
| ▲ 포항시 북구 우방아파트 입구 동광스포츠 정문 맞은편 도로 100여 미터는 아예 인도가 없다. | ||
이로 인해 보행자와 동광스포츠 이용객들의 차량들이 뒤엉켜 자칫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도로는 현대아파트와 한라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노약자들의 주 통로이다.
도로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스포츠 센 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양쪽 도로에다 밤낮 없이 주차하는 복잡한 곳이다.
특히 한라아파트 105동 뒤편에는 도로가 넓어 차량들이 정면으로 주차해 담벼락이 무너지기 일보직전의 사고까지 발생했다.
여름철이면 한라아파트 103동과 105동 주민들이 도로 주차장 인근 놀이터에서 쉼터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운전자들이 주차 시 차량 결합으로 혹시 모를 급발진이라도 발생하는 사고고 난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 질수 있다.
포항시는 이러한 도로의 구조적인 모순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이 팔 장만 끼고 있다.
용흥동에 사는 정태순씨(65.여)는 “시장과 목욕탕 가기위해 이 도로를 자주이용 한다며 예전에 비해 차량들 통행도 많고 대형 덤프트럭까지 주차해 보행자 통행이 어렵다”고 하소연 했다.
포항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보행권을 위해 하루속히 인도 설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