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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만나는 즐거움, '2013년 사랑티켓 사업 추진'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 제고 및 잠재관객 개발에 기여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3.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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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사랑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65세 이상) 및 아동·청소년(24세 이하) 대상 공연·전시 관람 비용 일부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사랑티켓’ 사업이 지난 4일 시작됐다.

1991년 시작된 국내 최초의 관객지원 사업인 ‘사랑티켓’은 취약계층의 공연·전시 관람료를 일부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복지 확대 및 잠재관객 개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시행 초기 서울 지역, 연극 장르 지원에 국한되었으나 23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극, 뮤지컬, 음악, 무용, 전시 등 총 7개 장르, 전국 16개 시․도 지역으로 확대 운영 되고 있다.

‘사랑티켓’ 사업의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24세 이하 청소년(89년 이후 출생자)으로, 참가작품 예매 시 개인은 연 10회까지 티켓 1매당 공연 7천원, 전시 5천원의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등 10인 이상 함께 관람을 원하는 단체의 경우에도 연 1회에 한해 개인과 동일한 혜택으로 공연․전시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복권기금과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2013년 ‘사랑티켓’ 사업은 총 36억원 규모로 전국에서 46만명이 사랑티켓을 통해 예술과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국에서 진행되는 400여개 참가작품 및 이용방법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를 통해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관계자는“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의 발굴 및 참가작품 장르의 편중 해소에 주력, 수혜자의 선택권 확대와 문화접근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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