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2013년 한 해 동안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재활용품 분리수거 물품에 대한 포인트 보상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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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 내 재활용품 | ||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생활폐기물은 함부로 버려지면 쓰레기가 되지만 분리하여 배출하면 소중한 자원이 되므로 재활용품에 대하여 포인트(시장상품권) 보상을 해 줌으로써 쓰레기 분리 배출 및 재활용에 대한 홍보와 주민 의식을 제고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월1회 마지막주 목요일 14시~17시에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일반 주민(전업 수거자 제외)을 대상으로 수거해 오는 종이, 유리병, 플라스틱 병, 알류미늄 캔, 고철 등의 재활용품에 대하여 포인트로 교환해 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게 된다.
보상금액은 영덕군 재활용선별시설에서 분리한 재활용품 매각 단가의 1.5배로 보상할 계획이며 첫 번째 실시일은 28일이 된다.
영덕군 포인트보상제는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주민들의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 습관을 정착시키고 지역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영덕군 관계자는“재활용품의 보상이 시장상품권으로 이루어져 지역재래시장에 대한 이용을 고취시켜 지역경제도 활성화 할 수 있다. 또한 이같은 정책으로 쓰레기가 절감되어 환경기초시설인 매립․소각시설에 대한 사용기간 연장의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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