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울진원전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 결과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총 184건의 공모안이 접수 됐고 우리ㆍ와ㆍ한울ㆍ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울진군민에 대한 원전명칭 변경에 대한 공론화 찬․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군민 대다수는 울진원전 명칭 변경에 군민 대다수가 찬성했다
그 동안 원자력발전소 명칭을 지방자치단체 지명으로 사용함으로써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으로 농․수․축산물 판로와 친환경의 고장이며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요인이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5개안을 울진군의회에 이송한 결과 ㆍ우리(U-Ri)ㆍ와ㆍ한울(Hanul)ㆍ선정되었으며 “추후 정부부처 및 한국수력원자력㈜에ㆍ울진원전ㆍ변경 명칭을 복수로 건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