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기업의 근로자 대표측은 올해 임금교섭을 회사 측에 무교섭 위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6일 오전11시에 무교섭 위임 선포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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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일기업 2013년도 임금 무교섭 위임 선포식 개최 | ||
광일기업은 지금까지 안전과 생산관리에 중점을 두고 경영을 하여 무재해 19배수를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나 노사화합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올해 새로운 경영진이 부임한 이래 노사평화와 직원들의 애사심이 회사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일념으로 직원들과의 소통과 사기 진작에 적극 노력하였다.
회사는 그 동안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활성화하고 휴일 및 심야근무 직원들 현장격려 방문과 향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과 자선바자회 추진을 통한 노사 한마음 운동 등을 통해 신뢰와 화합의 분위기 속에 이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차명학 상무이사는 "CEO와 전 직원이 임금위임 선언에 대한 상호 신뢰와 공감대 형성으로, 보다 발전적인 노사문화 형성에 서로 마음을 모아,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광일기업은 원가절감과 혁신활동을 통해 노사 공동이익을 증진하고 가공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과 포스코 NO1. 외주파트너사(공급사)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다짐하였다.
노사는 금번 노사화합 공동 선언을 계기로 건전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 유지와 신뢰의 노사문화 창출을 통하여 포스코에게는 최고의 생산과 품질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직원에게는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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