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본서 회의실에서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상식)와 다문화가정 주택 기초소방시설 조기보급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
||
다문화사회에 소방안전문화정착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이날 협약식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및 울진군다문화가족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협약에 따라 울진소방서는 울진군내 다문화가정 주택 150여 가구에 기초소방시설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및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방문지도교사를 활용한 주택 소방안전점검 협조 등 다문화가정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오원석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리지역의 다문화가족들이 양질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