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1일부터 경북 동해안 지역과 영남내륙 지역에 발효된 건조특보(경보, 주의보)와 기온상승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전행정력을 동원한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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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총 동원해 산불예방 및 감시체제를 구축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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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방지 비상 경계테세 돌입 영덕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산림연접지역 개별 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총 동원해 산불예방 및 감시체제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전국에서 발생된 산불 중 75%이상이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어 산림연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100여명을 배치하여 개별 소각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산림이나 연접지에 불을 놓거나 가지고 들어간 자에게는 과태료 100만원,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30만원,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에게는 과태료 20만원을 부과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이 도처에서 발생되어 귀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산에서는 흡연․취사 등 화기취급행위가 없어야 하고, 산불이 발생되기 쉬운 기상여건에서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하지 않도록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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