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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재보선 공직후보자 추천위 구성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3.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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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위원장.

새누리당은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최고위원회의서 통과된 중앙당 공직후보자 추천위원회를 7일 구성했다.

당연직으로는 서병수(위원장) 사무총장과 신성범 제1사무부총장을 포함해 김을동(서울)·김태흠(충남)·김도읍(부산) 의원 등 재보선 3개 지역 국회의원, 친박연대 비례대표 출신인 김정 전 의원 등을 포함됐다.

외부인사로는 중도성향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인 최강식 연세대 교수, 이연주 한국청소년연맹 대표, 김서현 새누리당 법률지원단 위원 등 당 안팎 인사 9명으로 구성했다.

이상일 대변인은 "전례에 따라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면서 "9인의 공천위원 중 4인을 여성으로 임명하여, 여성 30%의 비율을 초과해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 당헌당규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를 중앙당 공직후보자 추천위의 심사와 최고위의 의결로 확정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전략지역의 경우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등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국민공천배심원단이 후보자 적격여부를 심사해 부적격으로 판단하면 재적 3분의 2 의결로 최고위에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새누리당 4.24 재보선 중앙당 공직후보자 추천위원회 명단

◇당내
▲서병수 사무총장(위원장) ▲신성범 제1사무부총장 ▲김을동 여성위원장(여성) ▲김태흠 의원 ▲김도읍 의원 ▲김정 전 의원(여성)

◇당외
▲최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연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운영위원장(여성) ▲김서현 변호사(여성)

/이진화 기자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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