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의 북단 봉화에서 남단 청도에 이르기 까지 10개 시군을 잇는 숲길인 낙동정맥트레일을 소개하는 도보여행 안내서와 지도첩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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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길따라 오지마을 찾아가는 트래블 맵』은 시군별 1/100,000 축적의 개념도에 트레일 주변의 산촌생태마을, 자연휴양림 등을 표시, 교통 및 숙식정보 등 여행편의를 제공하고, 트레일의 난이도를 짐작할 수 있는 개념도구간의 고도표를 제시했다.
경북도는 이들 책자를 일반인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 시군(읍면동 포함) 및 전국 국공립도서관 등에 배부, 전체면적의 71%인 산림자원 가치를 높여 국민들이 건강한 숲으로부터 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와 산촌의 가교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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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길따라 오지마을 찾아 「낙동정맥트레일」 | ||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산림자원․마을을 이어주는 숲길 610km로 구성되며, 숲길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센터, 작은 개울을 이어주는 목교, 전망대, 쉼터, 안내해설판 등 부대․편의시설이 설치된다.
경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책자와 안내지도 발간을 계기로 낙동정맥트레일을 걷는 여행자가 늘어나서 산골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도시민들 간에 소통의 기틀을 닦고 새로운 걷기문화의 가치를 창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2015년까지 남은 낙동정맥트레일 조성 사업이 잘 마무리 되어 도민과 여행자에게 행복을 주는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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