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서민 일자리 창출 목표를 4,280명으로 설정하고 서민일자리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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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일자리창출(죽변해양바이오농공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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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일자리창출(평해농공단지 조감도 저용량) | ||
서민일자리 창출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공공부문 2,184명과 신원전건설과 36번국도 건설 등 민간부문에 1,799명의 서민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중으로 민․관 일자리 창출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 정보공유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서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또한 3월에 4만평의 평해농공단지를 준공하여 유망중소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죽변농공단지는 금년 말까지 완공을 앞당겨 해양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지역특성에 맞는 기업유치를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기계획으로 국립해양교육과학관 유치와 평해마이스터고육성, 기성비행훈련원 항공교육훈련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지역의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후포 등 남부지역 주민들이 신원전건설 등 국책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통편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2012년도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한 결과 3,939명의 일자리창출 목표에 4,22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107%의 사업성과를 거뒀다.
울진군 관계자는“한국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 자료에 의하면 2012년 2/4분기 울진지역 실업률이 1.0%로 전국 3.2%, 경북 2.9%보다 낮아 그 간의 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서민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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