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주인의 고급 손목시계를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차상돈)는 가계 주인의 롤렉스 시계를 훔친 정동면 모 치킨점 종업원 김모(16) 군을 붙잡아 지난 5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천시 정동면 A치킨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김군은 지난 3월 1일 오전 1시께 주인 김모(여.60)씨가 설거지를 하기 위해 벗어둔 싯가 1000만원 상당의 로렉스 손목시계를 훔친 혐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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