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행하고 포항맑은물(주)가 발주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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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현장으로 인해 운전자들에게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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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출퇴근시에는 신호수가 보이지 않아 안전에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 ||
특히 용흥 고가도로에서 포항의료원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에는 작업 H빔에 시야를 가려 신호수 없는 상태에서는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서는 작업 시에만 잠시 신호수가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아침 일찍 출근 시간에는 신호수와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해야하는 상황.
게다가 퇴근 시간 역시 혼잡하고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공사를 한답시고 도로한 차선마저 막아 이곳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은 애를 먹고 있다.
용흥동에 거주하는 김상호(45)씨는 “출퇴근 시 현장을 지나칠 때 마다 공사장으로 인한 사각지대에 접촉사고라도 날까봐 불안하다"면서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현장 관리책임자는 “시민들의 안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별도의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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