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원자력 마이스터고가 지난 4일 첫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원자력 인재양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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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는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원자력 마이스터고가 지난 4일 첫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원자력 인재양성에 들어갔다. | ||
한정탁 울진원자력본부장은 이날 입학한 신입생 81명 전원에게 교복을 전달하고 “앞으로 학생들이 원자력분야의 지식과 기술습득은 물론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로 성장해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 학교에 최초로 입학한 신입생 전원은 원자력분야 기업체와의 채용협약을 통해 우수기업 취업기회를 제공받으며 취업 후에도 군복무 중 emilitary 제도 사내대학 등을 통해 전문 학사학위를 취득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에 최초로 신입생을 선발한 원자력마이스터고는 울진과 경북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내신 성적 상위 20%의 학생이 대거 응시해 2.5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원자력에 대한 관심도가 기대이상으로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1년 1월 울진군, 평해공고와 마이스터고 지원ㆍ육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울진원자력본부는 그해 8월 경북도, 울진군, 평해공고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원자력 마이스터고가 원자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대의 세계적인 원자력 명장 배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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