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제3대 김승한 이사장이 4일 취임했다.

김승한 신임 이사장은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의 현주소는 여러가지 아픔과 시련을 격는 과정에서 공단의 조직 불안과 직원들의 사기저하로 인한 의욕 상실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진단했다.
김 이사장은 그러면서 "불안정한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직원들 간 화합은 물론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으로 신뢰 구축,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서비스 제공, 사람중심·고객중심·현장중심의 경영,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영은 신뢰다라는 것을 기본 바탕으로 핵심과제에 대해 최우선 개선 및 발전 시키고, 정밀한 조직분석을 통하여 주인의식을 갖춘 조직원 육성과 신뢰 받는 공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창조적인 도전 정신으로 임직원과 함께 모든 열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고객존중, 고객만족, 고객감동을 주는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공단을 육성하겠다고 밝힌 김 이사장은 "공단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해 우수한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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