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春三月),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돋우고, 움츠러들었던 몸을 깨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대게(Red)를 먹고 블루로드(Blue)를 걸으며 동해의 푸른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 관광지인 영덕이 다시 한 번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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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해맞이공원 창포말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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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해맞이공원내 창포말 등대앞 관광객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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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남정면 대게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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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블루로드 C코스의 축산항 현수교 위를 걷고있는 관광객 모습 | ||
두번째 2006년부터 시작된 ‘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은 지난해 경상북도 우수 야간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경북 최고의 야간 테마 관광 여행 상품으로, 가족, 연인들이 함께 하며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 내는 분위기 있는 체험․참여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를 더욱 알려 전국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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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해맞이공원 빛의거리 야간전경 | ||
셋째로 산과 바다, 그리고 소중한 문화자원들이 잘 어우러진 테마 마을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운영 중이며 위해 괴시․인량리 마을을 농촌 유교전통체험 명소로, 경정․대진리는 어촌체험 마을로, 옥계․속곡리는 산촌체험지로 더욱 특화해 풍부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농산어촌의 다양한 문화를 연중 체험할 수 있는 산교육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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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축산 차유마을 대게벽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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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회 춘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 경기 및 관람객 전경 | ||
이밖에 최근 들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新정동진(세종시-축산항) 마케팅 가시화와 더불어 다양한 관광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를 3월부터 추진한다.
특히 숙박업소, 식당, 상가, 주민 등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 배양으로 수준 높은 관광 영덕의 면모를 새롭게 만들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동서4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철도 개통에 발맞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조성, 3대문화권 낙동정맥 역사문화 산수길 조성, 강구항 신규개발 등의 대형프로젝트들을 지역여건을 고려해 추진 중이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역내 기존 관광시설과 신규 관광시설의 조화와 상호시너지를 통한 관광객 일천만시대 도약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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