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사천시 축동면 반룡리 마을옆 밭에서 농산물 부산물을 태우던 김모(82)씨가 연기에 질식해 그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날씨가 따뜻한 이날 깻단과 마른풀 등을 태우던 김씨가 때마침 불어닥친 바람에 불길이 번지자 진화작업을 하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주민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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