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포항세관(세관장 김황수)은 4일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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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세관의「제47회 납세자의 날」시상식. | ||
김황수 포항세관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철강업계의 불황 등 내수 경기 침체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에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세정협의회에서는 관내 수출입업체 및 관세사에게 2013년도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설명하고 수출입 통관과정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듣고 관세행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김세관장은 올해는 업체별 맞춤형 FTA 활용 지원에 세관 역량을 집중 추진할 것을 밝혔다.
한편 포항세관은 3월 4일부터 9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정하고 세관청사 현관에 성실납세 유공자의 사진과 주요공적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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