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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체납 대포차량…이젠 꼼짝마 !”창원시, 4회 이상 체납 차량 2012대 강력 대응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3.03.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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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가 고질체납차량(대포차)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

마산합포구에 따르면 4회 이상 체납된 2012대의 고질체납차량(대포차)을 2년동안 중점정리한 결과 전년 대비 총 968대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나, 여전히 창원시 전체 자동차세 체납액인 192억중 36%인 69억원을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범죄 악이용 방지등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고질체납차량 중점정리를 계속 사업으로 채택, 구 중점시책으로 연중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1044대에 대해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 사전 분석 조사를 마치고 면·동에서도 자체 정리대책을 수립 실행토록 했다.

또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와 점유자가 상이한 소위 대포차 점유자에게는 이전등록촉구 및 자진납부예고로 1차 정리하고, 2차 단계로 구청에서 직접 차량인도명령서등을 발송한 후 계속적으로 불이행차량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잠복으로 봉인·족쇄후 견인·공매처분 예정이다.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불법 점유자에게는 행정명령 불이행에 대한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법적 책임을 물어 누증체납액 정리 및 건전납세 풍토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임춘호 기자

임춘호 기자  8035ok@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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