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40분께 사천시 대방동 W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A(40·여)씨의 4살난 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사천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거실에서 만화영화를 보던 A씨의 아이들이 1회용 라이터를 이용, 불장난을 하다 열어둔 옷장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불은 아파트 거실과 방 일부를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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