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요구조물인 금호강 횡단교량, 신천사장교 및 PSC궤도빔 제작설치공사의 품질향상과 완벽 시공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전직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초청, 지난달 28일 공사전반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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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호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안전우려 불식에 발벗고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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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소의 정거장건축 및 시스템공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험이 풍부한 전직 도시철도건설본부장들을 초청해 주요구조물에 대한 시공실태와 안전성여부, 교각 미관개선과 노선주변 환경정비 등 공사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 및 자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주요구조물은 충분한 기술적 검토를 거쳐 변위 등에 대한 세심한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됐다,
PSC궤도빔 거치와 조정 작업은 모노레일의 주행성확보를 위한 아주 중요한 공정임으로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심혈을 기울여 단차가 발생되지 않도록 핑거플레이트 설치에 기술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도심지 고가구조물 교각에 대해 자칫 흉물이 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게 다양한 시험시공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미관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수호(77) 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최근 동절기 폭설 등 기상악화로 타 도시의 경전철이 운행 중단되는 등 대구도시철도3호선의 안전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불안요인을 불식시키기 위해 타 도시 경전철에서 드러난 문제점 여부를 꼼꼼히 짚어보고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토대로 품질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완벽한 모노레일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공사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충분한 시운전과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여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세계 최고의 모노레일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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