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올해부터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달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지적불부합지 38,665필(890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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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여년전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면 | ||
시는 올해 신광면 만석리, 호미곶면 구만리 등 362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민 2/3의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를 선정하게 된다.
양원대 도시계획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감소시켜 사회적 갈등 완화 및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지상경계점표지의 설치와 경계점 표지등록부 작성으로 누구나 쉽게 토지경계확인이 가능한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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