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아흔 네 번째 3・1절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삼일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 독립만세운동 재현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 |
||
| ▲ 3・1운동의 숭고한 정신.. 희망의 새시대에 다시 울려 퍼진다 | ||
이날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의 위업과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고, 3․1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더 큰 경북발전을 위하여 도민과 함께 하는 내실 있고 뜻 깊은 행사로 치뤄졌다.
![]() |
||
한편, 참석자들에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맞서기 위해 제작한 「일본이 모르는 10가지 독도의 진실」 책자를 배부하여 도민들이 우리 독도에 대해 더 많은 지식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기미년 그날 우리의 선조들이 나라를 위해 하나가 되었던 삼일정신을 되살려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구현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 |
||
| ▲ 제94주년 3․1절 기념행사 | ||
또한, 독도 국민가곡이 전 국민들이 애창하여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독도사랑 정신이 울려 퍼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도내 곳곳에서도 3․1절을 전후하여 도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현수막을 게첨하여 기념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군별로 기념식과 애국지사 추념, 독립운동기념탑 참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삼일운동 정신을 기렸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