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사장 홍기남)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개발사업지구내 60㎡ ∼ 85㎡ 이하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공동주택용지는 이전기관 직원 등 수요자 층을 겨냥한 면적으로 임대용지 50,258㎡와 분양용지 75,648㎡를 공급한다. 건축가능 층수는 최고 20층으로, 임대용지 698세대, 분양용지 1,085세대 까지 건립이 가능하다.
임대용지 공급가격은 조성원가 60%인 128억원, 분양용지는 조성원가 90%로 288억원에 공급한다. 그리고 85㎡ 초과 분양용지 2필지는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순위별 일괄매입자를 우선계약자로 선정하고, 경합이 있는 경우 접수당일 오후 5시에 현장에서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결정하며 계약은 오는 3월 15일 체결한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는 오는 3월초 이전기관 중 처음으로 우정사업본부가 개소식과 함께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이로인해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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