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은 최근 관내 중요 문화재 불영사(울진군 서면 하원리 소재)를 대상으로 ‘2013 중요 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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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은 최근 관내 중요 문화재 불영사(울진군 서면 하원리 소재)를 대상으로 ‘2013 중요 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
봄철을 맞아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화재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실시한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및 울진군 등 10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였고 펌프차, 구급차 등 25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불영사 공양간에서 화기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화재 초기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초동조치, 중요 문화재 소실 방지를 위한 연소확대 방지, 민관 합동 화재진압 및 상호 역할분담 입체 훈련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소방 관계자는 “문화재별로 현장상황에 맞는 진압훈련을 통해 유사시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며, 문화재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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