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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에 가득한 달콤한 딸기 향!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2.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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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곡성읍 대신정보화마을에는 요즘 달콤한 딸기 향내가 가득하다.

대신정보화마을은 지난 16일부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딸기따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딸기하우스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를 마음껏 따서 먹고 팩에 담아가는 체험이며, 무엇보다 섬진강변의 경치를 구경하고 깨끗한 공기와 봄 향기를 흠뻑 들이킬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시골밥상 체험, 딸기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추억의 증기기관차도 탈 수 있어 매년 체험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자료에 따르면 2010년도 유료체험객 수는 2792명, 2011년도에는 3082명이었던 것이 지난해 5053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5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딸기따기 체험행사에 봄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한 농촌체험의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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