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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 '팔걷어'정차노선 마련, 원활한 교통 인프라 구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2.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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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소재지 울진읍 중심가인 군청과 NH농협은행울진군지부(지부장 최연태) 지역이 평일에도 상․하행선 교통체증이 심하여 NH농협은행울진군지부 쪽으로 시내버스와 택시가 각각 2대씩 정차할 수 있는 정차 노선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 울진읍 중심가인 군청과 NH농협은행울진군지부(지부장 최연태) 지역이 평일에도 상․하행선 교통체증이 심하여 NH농협은행울진군지부 쪽으로 시내버스와 택시가 각각 2대씩 정차할 수 있는 정차 노선을 마련한다.

이는 시내버스와 택시 승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흐름을 막아 교통해소방안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는 승강장과 휴식공간 쉼터 2개소, 자연석돌계단 37m 설치 등으로 버스와 택시 승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비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3개월간 공사가 진행된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교통왕래가 가장 많은 곳인 만큼 공사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NH농협은행울진군지부에서 지역 환원사업 차원으로 본 공사를 위해 일부 땅을 희사하고 공사비 1억원도 쾌척하여 이루어지게 됐다”며 “지역공기업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좋은 사례가 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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