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포천탄생 600년을 기념하고 저탄소 녹색도시 건설을 위해 전시공원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새봄을 맞이해 3월 말부터 도심지역과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에 봄의 전령 꽃인 팬지를 비롯하여 페츄니아, 데이지 등 약 5만본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특히 4월에 개최하는 38선 마라톤 대회 구간인 성동검문소와 5군단 주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다양하게 식재해 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및 차량통행량이 많은 포천대교, 선단교, 송우교 다리난간 총 240m에 웨이브페츄니아를 식재해 삭막한 철조구조물을 꽃벽으로 바꿀 계획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올해는 포천시 탄생 600년 기념 및 2013 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살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해 명품도시 포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