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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경북연합회 이명희 회장 취임이미자 중앙연합회 회장 등 내빈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2.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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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농업인회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상진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및 도의원, 곽용환 고령군수, 이미자 중앙연합회 회장 등 내빈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제 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생활개선 경상북도연합회 제11,12대 회장단 이취임식.
제12대 도 연합회장에 취임한 이명희 회장(56세)은 고령출신으로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장,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생활개선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간병사, 요양보호사, 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이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현재 봉사시간이 5000시간 이상이 되며 지난 2007년 한국적십자사 총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회장은 1957년생으로 농업인 박해동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주작목은 수박으로 시설수박 1만9800㎡, 벼농사 1만5000㎡, 단무지 1만1800㎡ 등 강소농 실천농가의 여성농업인이다.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농촌여성들이 학습활동을 통한 과제실천으로 건전한 농촌가정운영과 농촌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발전의 자발적인 참여와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을 목적으로 현재 289개회 1만20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 농촌에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결혼이민여성과의 멘토-멘티 결연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농촌정착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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