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평해읍 구 보건지소 ,온정면 복지회관에 작은도서관 조성을 완료하고 최근 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도서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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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해, 온정 작은도서관이 개관됨으로써 기존의 울진, 죽변, 남부도서관과 울진, 근남, 원남, 기성작은도서관을 포함하여 총 9개의 공공 및 작은도서관을 갖추게 되었다. | ||
작은도서관은 주민가까이 동네중심의 도서관을 만들어 책읽는 문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이번 평해작은도서관은 문화행사 및 동아리 모임 등을 위한 공간을 별도 조성했다.
온정작은도서관은 소규모 열람실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이 책을 읽거나 수험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각각 2,500여권의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도서 대출 반납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에 맞는 상ㆍ하반기 문화 프로그램을 개설할 계획이다.
특히 평해작은도서관은 화~토요일, 온정작은도서관은 월~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앞으로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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