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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장(醬) 담그는 풍경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2.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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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된장 마을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는 지난 25일 장 중에 으뜸인 정월 장을 담느라 분주했다. 동네 아낙들이 장독대에 모여 잘 익은 메주를 씻고 간수에 메주를 띠우는 등 부산하게 움직였다.

음식 맛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 중 으뜸이라는 정월 장은 음력 정월 보름이 지나 담게 되는데 이 마을은 지난 1991년부터 직접 재배한 콩으로 메주와 장류를 생산해 전통방식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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