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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2월 축구에 대한 열정은 계속된다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 이어 28일까지 꿈나무축구윈터리그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2.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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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국가대표가 될 꿈나무들의 경기를 살펴보며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영덕 대게를 맛보며 그들의 젊음과 열정 속에서 한발 먼저 영덕의 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결코 놓치지 말기를 바라며...

경북 영덕군(김병목 군수)은 영국행 출전티켓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대회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고학년 왕중왕 결승전 울산현대중 vs 경기대화중의 경기결과 4:0 으로 울산현대중이 승리하면서 25일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경북 영덕군(김병목 군수)은 영국행 출전티켓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대회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49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고학년 왕중왕 결승전 울산현대중 vs 경기대화중의 경기결과 4:0 으로 울산현대중이 승리하면서 25일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회 우승팀 울산현대중은 올해 7월 영국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영덕군은 하계에 대회를 유치했던 예년과는 달리 이번 대회는 사계절 고른 방문객 유치,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숙박 및 각종 편의 고려, 제철을 맞은 영덕대게홍보 등을 고려하여서 춘계에 대회를 전략적으로 유치했다.

12일간의 대회를 위해 영덕군에서는 대회진행요원 405명, 의료진 142명, 자원봉사자 330명, 교통통제근무 302명, 군정 및 특산물홍보 184명, 환경정비 402명 등 총 연인원 1,765명을 투입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이루어지도록 힘을 쏟았다.

또한 25일 왕중왕전 결승 경기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천명의 관중들이 응원석을 채워 영덕 군민들의 뜨거운 축구사랑을 실감하게 했다.

특히 대회는 하루 평균 방문인원 6천여명, 총 7만4천명 이상의 인원이 방문했으며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는 총 1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본격적인 “대게철과 맞물리면서 지역경기가 더욱 활성화되어 전체적인 경제효과는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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