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5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한 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운 후원자를 초청,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1% 나눔 더하기, 희망 100%’ 후원자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 부평구)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5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한 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운 후원자를 초청,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마련한 이날 ‘후원자의 날’ 행사에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후원해 온 개인과 기업체, 종교단체, 의료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김안과, 도미노피자 부평.상동점, 부평농협, 산화대부, 오삼농원, 온세계교회, (주)이바돔, 힘찬병원, 중원인더스티리, 주안장로교회, 부평감리교회, (주)SIMPAC, 인천북부사립유치원연합회, 이귀열씨 등 후원자 15명(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 공연과 민관협력 치과진료비와 학원비 지원대상자의 감사편지 낭독, 감사패 전달 등 순서로 진행됐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나눔 1%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 100%가 되는 만큼, 더 많은 나눔이 쌓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현 시민기자 umsi513@gmail.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