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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산동 화재 발생…남자 1명 사망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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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4시 광주시 북구 양산동 101번지 청암아파트 상가 이발소에서 불이나 남자 1명이 숨졌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자 광주북부소방서에서 소방차 7대, 소방관 30명이 출동하여 진화했지만, 이발소 내부는 전소했고 가게 앞에 주차돼있던 마티즈 차량도 불에 타 1500만원의 물적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사망한 이발소 주인 김00(56세)씨는 화재가 발생하자 후문 유리를 깨고 탈출하던 중 소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23일 부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 경비원과 유족을 상대로 화재 발견 당시 경위 및 사망원인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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