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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도 전용체육관 26일 준공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2.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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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도인들의 전용체육관이 관내 벌리동 305 위치에서 오는 26일 준공된다.(사진)

사천시는 4월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스포츠산업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천유도전용체육관 건립공사를 지난해 6월 착공해 이날 준공할 예정이다.

사천시 벌리동 305 일원에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투입한 유도전용관은 지상 2층, 연면적 835㎡ 규모로 120석의 관람석을 갖췄다.

유도전용관은 각종 국내외 경기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체육활동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로서 1층에는 경기장, 사무실, 선수대기실, 2층은 관람석 및 트레이닝장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이번 유도전용관 준공을 계기로 사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유도부문 종합 1위라는 목표 달성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삼천포 중앙고를 비롯해 사천에서 더욱 많은 유도 강팀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용구 체육과장은 "이번 유도전용관이 개관되면 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이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4월에 열리는 도민체전을 비롯해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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