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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사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 따르면 사천 관내 4개교 초등학생(사천초, 동성초, 수양초, 정동초) 총 65명을 대상으로 '항공과학영재교실'을 21일에서 22일까지 진행하며, 23일 토요일에는 사천시 관내 다문화 가정의 자녀 32명을 초청해 '사랑의 항공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비행원리교실, 항공기체험교실, 물로켓 체험교실, 글라이더제작교실, 글라이더 경연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시상품 지급으로 항공의 날개를 심어 줄 계획이다.
사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지난 4년 동안 사천시 관내의 많은 학생에게 귀중한 항공과학교육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천시 관내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과학영재교실',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항공과학 교실',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사랑의 항공과학 교실'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래 교수(산학협력팀장)는 "사천시 관내 학생들에게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항공메카로서의 지역 자긍심을 가지게 할 뿐 아니라 미래 항공우주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사천시와 공공으로 항공영재교실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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