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규환)는 전통장류제조사 교육과정을 다음달 5일부터 2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우리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마인드 함양으로 전통발효식품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것.
전통장류 제조사 교육은 식품위생 및 법규, 식품학, 발효 미생물학등의 이론교육 6회(1일 4시간)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 3일 합숙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수료 후 전통장류제조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합격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전통장류제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오는 27일까지 울진군청홈페이지(http://www.uljin.go.kr)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가 나름대로 만들어오던 방식에서 탈피,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전통장류의 제조기술의 이해와 습득, 전통장류 제조 가공기술의 표준화로 사업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도록 해 한국전통음식의 맥을 잇고 장류산업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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