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19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열린 전국 지자체 및 보건소 담당자 350명을 대상으로 한 정책설명회에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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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청 주관 나트륨 저감화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가 개최한 정책설명회. | ||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중앙정부와 협조를 통한 포항시의 ‘싱겁게 먹기 운동’이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에서의 싱겁게 먹기 확대, 보건소․보건지소 등의 상설체험관 운영, 학계와 시민단체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운동으로 전개해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2011년 당뇨병․고혈압 없는 건강한 포항 만들기를 위해 싱겁게 먹기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4월 3일 포항시 싱겁게 먹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9일 전국 지자체 최초 포항시 싱겁게 먹기 운동본부를 출범했으며 식약청 나트륨 줄이기 운동 지역본부 1호로 지정되는 등 중앙정부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내연산 건강특화구역 선포와 식약청이 후원하는 건강음식점 27개소를 운영해 싱겁게 먹기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이끄는 성과를 남겼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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