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단체들의 재일동포 추방 시위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민국지킴이연대를 비롯한 국내 3개 시민단체 대표자와 회원들은 일본 극우세력들이 지난 17일 일본 도쿄 재일동포들이 거주하는 신오쿠보에서 반한(反韓)감정을 내세우며 한국인들을 추방하자는 폭력시위를 벌인데 대해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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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대한민국지킴이연대(대표 맹천수,서병근),국토수호교회(목사 박세환)등 애국세력들이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
이들 단체들은 특히 "독도탈환 망발 등 패권적 군국침략주의에 젖은 일본 극우세력 난동을 방치했다"며 아베신조 일본총리에 대한 처형식을 벌이기도 했다.
이들은 또 대통령직인수위와 박근혜 당선인 집무실 앞에서 오는 25일 취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재일동포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이들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의날로 제정한 22일 오전 일본 대사관 등에서 강도높은 반일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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