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해빙기 799개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서농어촌공사, 재해취약시설 종합점검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2.19 17:05
  • 댓글 0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는 해빙기를 맞아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건설공사현장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 점검대상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경지정리, 대단위, 간척,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등 시공 중인 799개 공사현장이다.

특히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안전관리조직 편성,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건설공사 안전관리지침 이행 여부다.

절․성토구간, 대절개지, 낙석위험지역, 구조물 주변 지반침하 등 해빙기 취약시설과 공종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게 된다.

또한 안전관리가 소홀한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재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공사현장을 만들고 우수한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품질관리 전담조직인 ‘기술안전팀’을 연초에 신설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품질경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두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