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35)가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공식입장을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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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캡처 | ||
이어 “이 점에 대해서는 결단코 한 점 부끄러움이 없으며 이는 수사 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날 것이다”며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기를 부탁했다.
팬들의 실망과 우려에 대해서도 “그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우려하는 위력 행사는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찰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억측과 확대 해석을 지양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마무리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과 팬들은 “팬이었는데...너무 실망이다. 어떻게 처음 만나서 그럴 수 있나”, “멘붕이다.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는 등 충격에 휩싸였다. 또 “사실이든 아니든 공인으로서 이런 문제 나오면 어려움이 많다. 조용히 근신하고 자숙하라”고 당부하며 걱정하는 반응도 보였다.
한편, A양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된 서울 서부경찰서는 사실 여부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과연 A양과 박시후 누구의 주장이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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